대학원 다니면서 나이만 먹고 커리어가 꼬였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지금 있는 곳에서 고용보험없이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데 취업 컨설팅을 통해 문화예술 공기업쪽으로 취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취업컨설팅에는 관련 경험이 많으니 상관없다고 하는데, 자격증이 문화예술교육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밖에 없네요. 그런데 여기 인턴 관두고 청년인턴… 가능할까요? 그냥 여기서 정착해서 고용보험 받고 일하는게 나을까요? 한심한 건 아는데 34살에 청년인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자격증이 많이 필요할까요..?
34살 여성 문화예술 공기업으로 청년인턴부터 시작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2년 11월 22일 | 조회수 1,375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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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23일
무엇이 선생님을 청년인턴으로라도 문화예술계를 고려하게 하였나요?
이 부분이 문화예술계를 떠난 사람으로써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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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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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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