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 합격하여 최종 오퍼를 받았습니다. . . 계약연봉에 대한 인상률은 40%를 넘어서는 수준이어서 큰 고민없이 현 직장에 퇴사관련 의사를 전달하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현 회사에서 처우를 맞춰줄 수 있다며 남을 수 있을지를 물어옵니다 . . 현 직장도 복지/근무환경이 좋고 오히려 업무 강도는 이직할 회사에 대비해 낮은 수준으로 판단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회사 내 갈등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어느회사를 가도 있을 수준의 스트레스이구요 . . 관련해서 공식적인 카운터 오퍼가 오면 남는게 나을지 아니면 기왕 퇴사를 결심한 바대로 밀고나가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 . 혹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사항으로 둘다 대기업이고 계약연봉을 제외한 현금성복지 및 상여는 거의 유사한 수준입니다.
이직관련 고민입니다.
22년 11월 10일 | 조회수 970
G
GOAT
억대연봉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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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면이먹고시퍼여
22년 11월 25일
그래서 이직하셨을까요 저도 같은 케이스라 고민 중입니다..ㅎㅎ
그래서 이직하셨을까요 저도 같은 케이스라 고민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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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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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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