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같습니다. 큰아이 핵교 태워주고, 청소기 돌리고 밥 먹고 나니 이 시간이군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출근 길 죄송합니다. 전 휴가입니다.
22년 11월 10일 | 조회수 303
때
때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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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에버튼
22년 11월 11일
가정에 충실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가정에 충실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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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때굴짱
22년 11월 11일
네, 나이를 먹을 수록 집사람께 충실해야 밥을 얻어 먹을 수 있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
네, 나이를 먹을 수록 집사람께 충실해야 밥을 얻어 먹을 수 있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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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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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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