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스타트업 계약직 AMD 11개월 하고 현재 바로 이직해서 약 2개월째 뷰티브랜드 정규직 AMD로 재직중인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여러모로 이 회사에 데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카테고리가 뷰티브랜드다 보니 샘플테스트하면서 피부가 너무 아파서 아예 제가 옛날부터 좋아하는 가구 카테고리로 옮기려고 합니다.
천천히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헤드헌터로 대기업홈쇼핑 가구 카테고리 AMD 파견직 2년+정규직 전환기회 로 바로 면접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장점
1.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
2. 네임드
단점
1. 정규직->파견직부터 시작
2. 아무래도 계약직부터 하다보니 연 2,700->연 2,484
이렇게 되는데 인생 선배님들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다른 카테고리고 지금 있는 곳도 중소기업이어서 차라리 파견직이어도 대기업으로 갔다가 정규직 경험까지 쌓고 몸값 올려서 원하는 브랜드 MD로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꼼꼼히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옮기는 것을 찬성하실까요 반대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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