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기계 제조업 품질팀 경력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관련 체계가 하나도 없어서 말단이지만 하나하나 혼자 틈틈히 공부하며 실적관리와 관련된 보고서 등등 작성하면서 제 스스로의 업무 파이를 늘려가고 있는중인데 문득 연말이 다가오면서 올해 손실비용이 얼마쯤일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산출을 해서 팀장님한테 보고를 했는데 돌아오는답이 경영진에서 눈뒤집힐거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도면검토를 안했냐 하며 할게 뻔하다... 라고 하시더군요..
매출은 확대해석 하면서 이런건 받아들이지 않는 생각인지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선배님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