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기를 먹습니다

2022.10.20 | 조회수 564
움직이는모든것
한우 한돈이 자랑하는 “마블링” 이 마블링이 바로 지방이며 지나치게 많아서 한식의 세계화를 저해하고 있지요. “맛은 있는데 건강하지는 않은 한식” 어떻게든 가둬두고 지방을 늘려서 ++을 받지만 저는 소고기를 고를 때 -를 찾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마블링 없는 엉덩이살 과 다리살 을 선호 하지요. (뭐 그렇게 오래 살거냐? 살며 건강하자!) 알고보면 소는 돼지보다도 지방이 많아 가축 중에서 가장 지방이 많답니다. (산업용으로 쓰이기도 했음) 한식의 세계화를 외치며 최태원도 나서서 예능까지 방영 하던데 베트남 쌀국수 와 일본의 스시 등 세계화 된 음식의 주제는 “건강” 입니다. 최근 영국에서 한류가 막혔다는 보도가 있는데 살찌우는 것에 집중된 한식문화는 기름지고 짜고 매운 것으로 인하여 어쩌다 즐기는 분위기가 조성 되었습니다. 저는 말고기가 가능하다는 생각 입니다. 말 인대에서 추출 한 엘라스틴이 만병통치약 같이 유럽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인대재생, 혈액순환 개선에 좋다는 보고) 그만큼 효능이 좋아서 의학계 에서도 말 유전자를 연구하고 있다고 하고요. 말은 소와 달리 생초와 야채를 즐깁니다. (소의 사료는 일부 동물성 포함됨) 좋은 것을 먹이니 근질이 좋은 것이죠.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말고기 드세요~ 저는 말고기로 찢어진 인대가 더 잘 재생되었답니다~ (특유의 약한 흡사 생선비린내가 있으니 생선 비린내 잡는 조리법으로 하면 담백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첨부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