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고민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22년 10월 17일 | 조회수 1,009
인사이더

안녕하세요 이제 4개월차 되는 신입사원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그냥저냥한 중소기업입니다 그런데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의 복지를 자랑합니다 1. 업무용 컴퓨터 없음 2. 수습 6개월 3. 야근은 기본(새벽까지도 함) 4. 야근 수당 당연히 없음 5. 업무는 알아서 하는거라며 아무 것도 안 가르쳐줌. 정말 아무것도 안 가르쳐 줍니다. 컨펌을 받으러 가면 뭐가 잘못됬다는 피드백도 없이 퇴짜를 맞아 수정하고 보완하는데만 2시간 3시간을 잡고 있습니다. 6. 심지어 위 행동이 신입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하기 위한것이라며 자기 정당화를 하는데 납득은 가면서도 피드백은 전혀 주질 않습니다. 7. 야근 식대 없음 8. 회사가 성장은 함 9. 들어오고 나간 사람만 8명 대충 이런 상황인데.....화병도 나고 도저히 이게 맞나 싶어 현명한 인생 선배님들에게 여쭤봅니다 장점이라면..... 제 업무를 아무도 터치 안해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즉, 하는 만큼 얻는 것 같긴 한데 항상 맨바닥에 헤딩을 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질 않으니 이게 맞나 싶습니다 선배님들께선 저 같은 상황이라면 퇴사가 답이 맞을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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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대표사장
    22년 10월 19일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저는 퇴사가답인거같아요 그런문화라면 남아있어도 어짜피답은없고 시간만 갈거같아요..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저는 퇴사가답인거같아요 그런문화라면 남아있어도 어짜피답은없고 시간만 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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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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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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