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R 커뮤니케이터 타스정입니다🤗 요즘 생각을 적는 글들이 뜸해졌네요.. 아무래도 권태로움이 온 것 같은.. (쿨럭) 오랜만에 글로 다시 한번 인사드려볼까 합니다.
이번 글은 내용이 길어, 리멤버 커뮤니티에 업로드 하기엔 제대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브런치로 제 생각을 담은 글을 옮겨 적어봤습니다.
최근 조직문화 에 대해 고민하면서, 제가 HR 분야를 담당하며 맨 처음 맡았던 세대 갈등과 소통에 대한 부분을 고민했던 것들을 정리하며 적어보았습니다. 세대갈등은 MZ세대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공존과 공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 최근 직장 생활에서 가장 격렬하게 부딪히는 것이 아마도 "업무의 R&R"과 관련된 이야기일텐데요.
이번 글은 [업무를 정하고 싶은 젊은이들 vs 뭐든지 다하는 어른들]이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시간나실 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 드립니다!
👉 업무를 정하고 싶은 젊은이들 vs 뭐든지 다하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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