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나 중국인이 보이는 이유는
그만큼 많기 때문입니다. 13%
10명 중 2명은 분명히 중국인 또는 인도인
그리고 중국계 인도인 인 것입니다.
많으니 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이죠.
중국이 세계정복의 야심을 펼쳤다면
세계는 한나라 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착하다고 봐야 할 듯.
현재 기준으로 14억 5천만명에 이릅니다.
(거의 30배 이며, 일하는 인력은 50배)
그런데 미래 추이는 인도인이 곧 추월하여
세계 인구의 15%를 차지 할 것이라고 하네요.(인도는 유지, 중국은 줄어듦)
가끔 유투브 보다가 엉뚱하게
인도 길거리에서 아래 만 살짝 내리고
성관계를 하는 영상들이 뜨던데
이러한 현상이 예측에 반영 된 듯 합니다.
또 어느나라를 가도
인도인들은 대가족 이더라고요.
한국인들은 소수가 넓은 곳을 즐기지만.
세계 인구는 계속 늘어난다고 합니다.
죽을 때가 되거나 죽었어도
병원 만 데려다 주면 호스를 꽂으니까요.
(7년 전 기준으로 25년 연명 치료 가능)
병원의 생존 방식.
몇 일 전에 영국에서 20대 청년들의
강경 시위가 있었죠.
“먹고 살 수가 없다”
늙어도 죽을 수 없는 사회라서
집에서 노는 젊은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늙은 임원은 버티기를 하여 예산이 부족하니
신규 채용이 어려운 현재 입니다.
나이 많다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 듯 하고
요즘 주니어들 보면 일부러 안하는 것이지
(너무 똑똑해서 수를 많이 둠)
모르거나 못해서 능력 없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저희 때는 토익 점수 만 있어도
“야~ 토익도 있어?” 했지만
지금은 왠만하면 석사 이상에
토익 토플 텝스 만점자 들도 즐비 하니까요.
하려고 하면 더 잘 하겠죠.
안 할 뿐 인 겁니다.
보고서를 보다가 생각 난 것이,
지구의 이상현상은
짖눌리는 무게를 버티지 못하는 내핵의
외침 일 수도~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해수면이 올라가는
것이 아닌
지표면이 압력에 의하여 내려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감성과학)
1800년 대 대비 사람과 사람이 먹을 동물들을 합산하면 20배 이상 무거워 진 듯.
상대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강국들에 대비하여
한국은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 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걱정이 많은 민족)
생산직 등 인력이 부족한 곳은
대안 없이 인도인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고
번식력이 우수한 민족의 특성을 활용하면
한국계 인도인과 인도계 한국인들로
유지는 할 수 있을 듯 한데,
한국 여성은 다산을 기피하니
아무래도 인도 여성을 이민 1순위로 하여
수용하면
거짓말 잘하는 수학천재들이 세계를 누빌 수도 있겠습니다.(뻔뻔함이 무기)
공단에 있으면서
남성 인도인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면
적어도 3명의 자녀를 출산하는 것을
거의 확실하게 접했는데요,
해외 여성 인력의 취업 연개가 많아지면
위장결혼 사기 문제도 해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 인구를 보면
한국의 인구 감소는
인류를 위해서 도움을 주고 있네요. ㅎㅎ
복지가 좋은 나라의 인구는 급속히 줄어드는
의외의 결과.
(일 해서 남주니 하지말고 낳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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