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지금까지는 잘 한다고 칭찬도 많이 받고 ‘내가 늘고 있구나’하는 마음이 자주 들었었는데, 상급자 팀원 2명이 동시에 퇴사하면서 저에게 주어지는 업무량과 업무수준이 좀 늘어났습니다. (저는 팀 막내입니다) 나머지 팀원들도 늘어난 업무량에 버거워하는 상황이라 제가 제 할당량은 해야하는데, 요즘 들어 업무 자체가 너무 어렵고 제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져 고민이 많이 됩니다. 솔직히 퇴근 했는데도 마음 한켠이 계속 무겁고, 모자란 잠을 자던 출근길도 이제는 걱정에 잠도 못자겠습니다. 어제 못한 일은 오늘 출근해서도 해결 못할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사실 업무분야가 워낙 특수해 여기서 업무에 대한 조언을 듣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냥 이럴때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팀 막내가 업무량/업무수준을 따라오지 못할 때 상급자로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퇴사하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심정이어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입사 1년 8개월, 어느정도 업무수준을 기대하시나요?
22년 09월 21일 | 조회수 1,829
쩨
쩨리쿵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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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코나
22년 09월 27일
돈주는 만큼 하시죠
돈주는 만큼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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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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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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