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지금보다 조금더 올라간다해도 삶이 변할꺼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미래가 너무 걱정되요..
지금 4년차고 4800 받고 있습니다. 물론 쭉쭉 올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능력에 한계로 현연봉도 정말 많이 올려서 온거거든요..
재태크는 사실 저랑 와이프 둘다 쓴맛만 봐서 조금 두렵고.. 회사원 급여로는 현재 생활유지고 벅찬 상황입니다ㅠ 혹시 부업이나 다른 길을 통해 나은 생활을 하시는분 있으신가요?ㅍ
0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