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 '자율적으로' 일하게 했을 때 어떤 효과가 일어날까요? 사실 이런 모습은 창업 초창기 회사에서는 흔합니다. 창업 멤버들은 같은 목표를 품고 모인 데다 이미 동기부여 되어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이 많아지면 자율은 무임 승차 직원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혹은 성향이 다른 직원 때문에 방향성이 흔들릴 우려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기업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 리멤버에서 격주에 한 번씩 좋은 기업의 조직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월 거래액 190억의 국내 최대, 세계 2위의 핸드메이드 제품 쇼핑몰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그 회사의 조직문화>, 9번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자 리멤버나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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