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사업을 시작한 20대 대표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새로운 인연에 설레고 두근거리기도 하는데요.
생각이 많아져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선배님들이 제 나이로 돌아오신다면 선명한 끌림이 이는 이성을 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은은하게 잔상이 남는 이성을 택하시겠습니까
이상형이란 내가 닮고, 배우고 싶은 모습입니까 나와 어딘가 비슷한 모습입니까
마지막으로, 선배님들의 경험치로 보셨을때 사랑은 무엇과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희생하는 겁니까 공유하는 겁니까
뭔 이상한 말이냐 하실수도 있지만, 문득 저보다 경험치 많은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싶어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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