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분짜리 PT면접 해보신 적 있나요?

09.01 15:06 | 조회수 1,123
mkcnls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면접을 보게된 회사에서 기존에 명시된 1,2차 면접에 추가로 3차 PT면접을 진행하고싶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일주일이 채 안주어진 상황에서 발표분량을 40-50분 준비해오라고 하시네요. 그정도 길이의 발표를 하는것 자체가 효율적인지 모르겠고, 현재직장 다니면서 준비를 하는게 가능한지도, 면접관분들이 정말 제가 50분동안 얘기하는걸 듣고싶으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언갈 잘못 이해한걸까요? 일종의 테스트일까요? 정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싶은 회사인데 1,2차 면접 성공적으로 마쳤다 생각하고있던 와중 갑자기 이런 난제가 주어져 마음이 복잡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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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호미
09.03
BEST요즘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PT면접을 보는 회사들이 대기업, 스타트업 가리지 않고 하는 곳들이 꽤 있더라구요. 사람을 채용하기가 정말 힘들어졌고, 또 뽑아도 회사를 금방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얼마나 회사에 애정을 가졌는지를 우선 확인하는 절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몇년 전 첫 회사 입사 시 PT면접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원자 입장에서 '뭐 그렇게 대단한 회사라고 이렇게까지 하나' 싶으면 3차를 진행하지 않거나 대충 준비해갈테니 제가 만일 재직자들 입장이라면 서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동시에 회사에 대한 관심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mkcnls님이라면 40-50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얽매히지 않고 주어진 과제에 대해 1) 왜 그 회사가 이런 과제를 줬는지, 2) 그 회사 재직자라면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을 것인지에만 집중해 얼마나 깊이 고민했는지를 보여주신 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 결과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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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09.02
재직 중이면서 1주일에 40-50분 분량이라... 장수로는 약 못해도 30장은 만들어야 한다는데... 주제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실질적인 업무의 스킬을 확인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부담되시긴 하겠네요.. 주제가 명확해서 그려야할 방향이 명확하다면 퇴근 하시고 3일은 쏟으서야 완성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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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지면못노나니
쌍 따봉
09.02
3차면 ceo면접이고 그런거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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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솔
09.02
빡세네요…. 명백한 테스트는 맞죠.. 하 난감하다 정말 가고 싶으신 곳이라면 열심히 준비해보셔야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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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09.03
네 모 대기업에서 즉석에서 30분정도 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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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때론같이
09.03
정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싶은 회사면, 열심히 준비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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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철새
09.03
저도 이번 이직할 때 2개 기업에서 피티면접 요청했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하니까 두 곳 다 합격하더라구요. 워낙 시장에 물경력들도 많고 비즈니스 소통 중요시하는 시대에 가장 직관적으로 인원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pt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전(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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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되찾기
09.03
최근 이직하려고 했던 회사 중 2곳이 그렇게 했었어요. 근데 30-50장은 아니고 몇 장 정도만 해오라고 했었는데... 현실은 더 준비를 하기는 했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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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철새
09.03
이건 피티하는 방식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저는 20장 내외였던 것 같아요 뭐 막 분위기 잡는다고 페이지 낭비하진 않았고 내용 꽉 담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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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가능
09.03
내 하고싶은 PR 다 하려면 그정도는 할수있죠 문제는 보통은 15분으로 줄이라고하니 오히려 그게 더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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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자연재배
09.03
면접비 꼭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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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호미
09.03
요즘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PT면접을 보는 회사들이 대기업, 스타트업 가리지 않고 하는 곳들이 꽤 있더라구요. 사람을 채용하기가 정말 힘들어졌고, 또 뽑아도 회사를 금방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얼마나 회사에 애정을 가졌는지를 우선 확인하는 절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몇년 전 첫 회사 입사 시 PT면접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원자 입장에서 '뭐 그렇게 대단한 회사라고 이렇게까지 하나' 싶으면 3차를 진행하지 않거나 대충 준비해갈테니 제가 만일 재직자들 입장이라면 서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동시에 회사에 대한 관심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mkcnls님이라면 40-50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얽매히지 않고 주어진 과제에 대해 1) 왜 그 회사가 이런 과제를 줬는지, 2) 그 회사 재직자라면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을 것인지에만 집중해 얼마나 깊이 고민했는지를 보여주신 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 결과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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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nt
09.06
22 아주 잘 설명해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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