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분임활동, TPM ... 과연 효과는?

08.18 12:51 | 조회수 670
데이지파파
제 주위엔 TPM 혁신활동을 하시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20여년 이상 매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으면서 추진하는 업체도 있구요... 그런 업체들을 보면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주어진 매뉴얼에 따라 관리 섹션을 나누고 소그룹 분임조를 구성하고 매뉴얼에 따라 설비보전 등 TPM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현장에서 따라 올 수 있도록 보상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벌칙을 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리를 위한 관리인원이 필요하여 별도의 추진팀을 꾸리고 그에 필요한 인적자원과 경비를 투자합니다. 이러한 혁신활동을 하는 회사의 정량적인 성과가 과연 어느 정도 될까요? TPM과 같은 혁신활동 없이 자율적 TPM에 의존하는 회사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TPM혁신활동... 효율성(투입된 자원과 성과의 관계) 측면에서 과연 효율적인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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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백서
금 따봉
08.20
BEST혁신은 ㅈ소든 중견이든 대기업이든 어딜가도 있는데, 확실하게 혁신에 성공하는 기업들을 보면 1. 대표가 먼저 혁신에 동참한다 2. 혁신목표에 달성한 직원이나 팀은 대표가 직접 포상한다 3. 혁신에 안 따라온다고 제재를 가하지는 않는다. 이 정도가 되겠네요. 일개 사원이든 부서장이나 임원이든 월급쟁이 사장이든 근로계약한 직원에 불과합니다. 결국 회사 주인이 직접 보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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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08.20
BEST예전 직장 회계 부서에서 이야기 했던 일화가 생각납니다. 혁신활동으로 몇 억씩 이윤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간느냐 ~~ 혁신활동은 유형효과도 있지만 회사 차원이나 개인적으로도 무형자산이 많이 쌓이는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사원 개개인의 의식속에 혁신이 자리 잡으면 자연스럽게 부적합도 줄고 회사 매출도 상승되고 근무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다만 틀에 억매인 활동보다는 자유형식의 혁신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혁신활동의 관심은 대표부터 전사원이 하나가 되면 성공이 가능합니다. 글을 쓰신분이 대표라고 생각하고 혁신활동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내 회사의 내부 사정은 우리가 가장 잘알기 때문에 컨설팅 보다는 자체적으로 혁신활동을 추천합니다. 다만 교육은 외부 교육과 내부 교육을 병행하면 좋을듯합니다. 외부 컨설팅을 받는다면 동종업체 경험이 있으신분이 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를 잘아시는분이 포스코를 하시면 안되겠지요. 컨설팅을 너무 틀에 박아놓고 하면 100%실패하고 시간 낭비 비용낭비만 발생합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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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백서
금 따봉
08.20
혁신은 ㅈ소든 중견이든 대기업이든 어딜가도 있는데, 확실하게 혁신에 성공하는 기업들을 보면 1. 대표가 먼저 혁신에 동참한다 2. 혁신목표에 달성한 직원이나 팀은 대표가 직접 포상한다 3. 혁신에 안 따라온다고 제재를 가하지는 않는다. 이 정도가 되겠네요. 일개 사원이든 부서장이나 임원이든 월급쟁이 사장이든 근로계약한 직원에 불과합니다. 결국 회사 주인이 직접 보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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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박
08.20
공감합니다!!! 대부분 요식행위... 남들하니 따라하는식 컨설턴트 용돈주는 활동 알고보면 컨설턴트는 TPM을 주도한 사람들의 지인인 경우가 많죠 5S3정 활동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네요 6년간 2명의 지도위원 활동한 것을 지켜본 바로... 근데 조직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신 샘플링으로 특정 파트(시험운용 개념)만 먼저 시행해보고 성과 유무 여부를 평가해서 전체에 차츰 확대해가며 적용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1
CEO
08.20
예전 직장 회계 부서에서 이야기 했던 일화가 생각납니다. 혁신활동으로 몇 억씩 이윤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간느냐 ~~ 혁신활동은 유형효과도 있지만 회사 차원이나 개인적으로도 무형자산이 많이 쌓이는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사원 개개인의 의식속에 혁신이 자리 잡으면 자연스럽게 부적합도 줄고 회사 매출도 상승되고 근무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다만 틀에 억매인 활동보다는 자유형식의 혁신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혁신활동의 관심은 대표부터 전사원이 하나가 되면 성공이 가능합니다. 글을 쓰신분이 대표라고 생각하고 혁신활동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내 회사의 내부 사정은 우리가 가장 잘알기 때문에 컨설팅 보다는 자체적으로 혁신활동을 추천합니다. 다만 교육은 외부 교육과 내부 교육을 병행하면 좋을듯합니다. 외부 컨설팅을 받는다면 동종업체 경험이 있으신분이 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를 잘아시는분이 포스코를 하시면 안되겠지요. 컨설팅을 너무 틀에 박아놓고 하면 100%실패하고 시간 낭비 비용낭비만 발생합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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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공주왕
08.20
제가 TPM 추진 팀장으로 공장 혁신활동을 주관해서 운영을 한 경험으로 비추어보자면 기업에서 추진하는 거의 대부분의 혁신활동은 효과가 부풀어지고 형식에 치우치는 경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현장은 어떤 형태로든 혁신활동을 추진해야 현장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많은 불합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에서 혁신활동을 추진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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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08.20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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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좀많이줘라
08.21
제조현장의 혁신은 사실 엔지니어 스스로가 뭘 개선해야 생산성이 좋아질지를 알고 있고 실행하지만 그것을 보고하지 않죠. 꽁꽁싸매 가지고있다가 윗선의 지시(?)로 원가절감실적을 가져와라! 하는경우 이미 되어있는것을 개선안으로 제안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그것을 관리자가 예쁘게 잘 정리하여 TPM활동이라 포장하는경우가 대부분이죠... 정말 자발적 개선이 이뤄지려면 업무 범위의 선을 정해주고 시간과 그 성과에 따른 보상을 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 수 있는 기업이 대한민국 제조업중 몇개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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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파파
작성자
08.21
공감가는 의견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경영자의 혁신의지가 현장 깊숙한 곳까지 공감을 얻고 자발적인 실행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혁신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주신 의견 곱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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