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이 받아서 여기 올려봅니다
그만둔 회사 대표랑 저희 회사 대표랑 절친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다니는 직원들은 다알고 있는 상황 입니다
세상에 어쩜 왜 남의 회사와서 그만두고 현재 회사에 와서 일하고 있는 저를 ㅡㅡ 인원수로 횡령하는 넘이라고 하고 돌아다니는지 정말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그만둔 회사 대표가 현재 저희 회사 대표님 임원 욕을 엄청 하고 다녔긴하지만 저는 그회사에서 들었던 이야기니 하고 머리석 지우게를 발동해서 현재의 회사일만 신경쓰고 있는데 갑자기 저런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화가 나네요 ㅡㅡ
아우~~!! 현재 대표님 얼굴을 봐서는 지를수도 없고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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