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지금 다니는 회사 다니다가 1년 6개월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바쁘다고 도와달라고 그래서 6개월을 온라인 영업쪽을 했습니다.
2년을 쉬다가 2018년 부터 지금 까지 다니고 있는데 4년을 넘었더라고요. 지금은 매출 매입 발주 전화 상담 왠만 한거 다하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과장이라는 직책이 있네요. 저는 5인 미만 사업장 입니다. 참고로 40분 걸리던 출 퇴근 시간이 인천으로 회사가 이사와서 왕복 3시간이 걸리는데 이제는 힘이 드네요. 또한 우울증도 와서 약을 먹고 있는데 . 잠깐 쉬다가 일을 하고 싶은데 더 늦기전에 새로운 도전을 해야 될 때가 온거 같은데 36살에 이직 하기는 어떨까요??? 지금 하고 있는 회사는 교구 판매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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