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화공기 제작업체입니다.
헌데, 생산관리팀은 일부현장 관리, 외주 관리, 생산 계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 계획 관리업무는 보고 위주의 업무에서 실질로 제작가이드?업무(현장 중심의 리딩, 적극적 추진) 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할 방법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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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2022.08.04
1. 생산기술이나, 품질업무까지
2. 맡아야 가능할 듯
3. 스케줄링 가지고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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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한량
2022.08.05
아는 것이 곧 힘임. 제품에 대해서 잘알아야 하고 전용/공용부품이 뭔지 빠삭하게 알고 있으면 생산계획 짜기도 쉽쥬.
생산라인에 기종변경이 최소화 되도록 해주면 생산부에서도 인정해줄테고…세상은 기브 앤 테이크 순리대로 흘러감. 내가 해준만큼 타부서에 도움받기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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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berto
2022.08.06
조직의 일원화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관리팀밑으로 워크그룹을 나누어서
업무를 통폐합시켜 현장과 외주를 구분하면 좋을 듯 합니다.
생산계획은 팀에서 맡고,외주관리는 외주그룹,생산과 현장관리는 공정그룹에서..
업무의 요소요소를 파악하는 동시에 능률이 향상될수 있음.
외주는 인적네트워크~
생산은 현장맞춤과 인간관계~~
단,워크그룹장과 팀장은 팀원과 자주 티타임을....일상적인 일부터,업무로 영역넓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