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하는 직원

08.03 10:03 | 조회수 12,734
로군
은 따봉
면접 볼때는 인상도 착해보이고 일과 관련된 경험도 어느정도 있고 해서 채용했는데 출근해서 퇴근 할때까지 말을 안합니다. 먼저 말 걸면 물어보는 얘기는 대답하는데 그 이상의 대화를 안해요. 하루종일 본인 PC에 앉아서 일만하고 먼저 말 안걸면 한마디도 안하고 간적도 있어요. 근데 또 시키는 일은 해요. 회식을 해도 사적인 질문에 대답은 하는데 뭐하나 물어보질 않네요. 두달이 넘었는데 나눈 대화가 몇마디 안되고 같이 일하는 사이 맞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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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N
쌍 따봉
6일 전
BEST그게 옳은 거 아닌가요?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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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또른자
쌍 따봉
6일 전
BEST자기가 가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것 뿐입니다. 융화 안되면 뭐 어때요? 사적으로 깊게 관여하는 팀은 정치질, 다툼, 분쟁이 날 수 있지만 공적으로만 교류하는 팀은 업무 외로 분쟁이 생기지 않아요. 소속감을 느끼게 하고 내가 이 팀이여서 자랑스럽다 라고 느끼게 해줄 것 아니면 오래오래 다닐 일도, 업무가 더 효율적으로 될 일도 없을텐데 뭣하러 싫다는 사람 붙잡고 유대감 느끼게 하렵니까(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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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또른자
쌍 따봉
6일 전
BEST서로 더 안 관여하고 싶어하는 개인화시대에 적응을 못 하시면 비슷한 사상의 윗분들 제외하고는 지지 얻기 힘들어집니다. 괜히 점심회식이랑 재택근무가 성행하는게 아닙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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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N
쌍 따봉
6일 전
그게 옳은 거 아닌가요?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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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컨설턴트
6일 전
중고신입으로 오셨던 분도 엄청난 내향인이시라.. 개인적으로는 팀과 잘 융화되진않고 게속 물어보고 챙겨줘야해서 조금 어려웠네용 저는 팀원입니다 ㅋ ㅋ 이해되요 이런 분들이 나중에 말한마디 안하다가 갑자기 퇴사하시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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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계란또른자
쌍 따봉
6일 전
말 안하는 사람이나 말 하는 사람이나 지 퇴사하고 싶을 때 퇴사하고, 면담할 때 붙잡을만하면 붙잡는거 매한가지입니다ㅋㅋ 평소에 얘기 많이 해도 자기가 힘들면 암만 말해봤자 관두죠. 설사 말렸다 해도 욘약한 매음케어 평생 해줄거 아니라면 두 경우의 차이는 없는걸로 보입니다만?
32
컨설턴트
6일 전
그쵸 맞아여 근데 팀장은 그 사람의 문제 요소를 파악하기도 힘들죠 조직 내 문제였다면 해결해주려했을것 같아요 ㅋㅋ 저는 그만두는것에 초점보다는 소통에 대한 초점입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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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정상인
6일 전
그분이 개발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겠네요 만약 개발자라면 못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고 퇴사하는 것도 자기를 더 알아주는 회사로 가는건데 평소에 좀 잘해주지
3
계란또른자
쌍 따봉
6일 전
자기가 가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것 뿐입니다. 융화 안되면 뭐 어때요? 사적으로 깊게 관여하는 팀은 정치질, 다툼, 분쟁이 날 수 있지만 공적으로만 교류하는 팀은 업무 외로 분쟁이 생기지 않아요. 소속감을 느끼게 하고 내가 이 팀이여서 자랑스럽다 라고 느끼게 해줄 것 아니면 오래오래 다닐 일도, 업무가 더 효율적으로 될 일도 없을텐데 뭣하러 싫다는 사람 붙잡고 유대감 느끼게 하렵니까(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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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계란또른자
쌍 따봉
6일 전
서로 더 안 관여하고 싶어하는 개인화시대에 적응을 못 하시면 비슷한 사상의 윗분들 제외하고는 지지 얻기 힘들어집니다. 괜히 점심회식이랑 재택근무가 성행하는게 아닙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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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로군
은 따봉
작성자
6일 전
음 그런가요 하지만 개인화시대라 그렇다고 하기엔 다른 또래 직원중에 그런 사람은 없기도 해서요ㅎ 그냥 그 친구가 특이하다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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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또른자
쌍 따봉
6일 전
특이하죠. 특히 한국사회에선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류입니다만, 제 옛날 직장 동기중에 2개월차 회식 1차 끝나고 바로 가보겠다고 하는 돌아이 마이페이스가 있었습니다. 선배들이 불러다 꼽을 줘도 꿋꿋이 할 일만 하더군요. 결과는 어땠는지 아십니까? 저를 포함한 동기 36명 중 20명 가까이 1년을 못 채우고 퇴사하는 와중에 그 동기만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마지막까지 남아 3년 넘게 일하고 퇴직금까지 빵빵하게 받아갔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교류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인적관리 부담이 덜합니다. 뒷말 일으킬 위험도 없고 관리가 더 편하다는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뒤로 쟤는 왜저러냐?ㅋㅋ하는 사람에 동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보다 자신을 우선하는 그 분이 아등바등 어울리는 사람보다 더 행복할겁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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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싫어
4일 전
3년 버틴 그 분은 행복하실지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그 분 때문에 답답한 기분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개인화시대라고 하더라도 같은 조직 내에서 "나는 여러분들과 친분쌓을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는 남이거든요." 라는 태도로 일하는 사람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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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또른자
쌍 따봉
4일 전
불편하면 그 분하고 얘기해보고 개선해봐야죠. 저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지지하는 쪽입니다.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셔도 저는 해결책도 공감도 죄송하지만 드릴 수가 없네요.. 다만 무엇을 원하는지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류들이 그냥 맘에 안드는건지 그런 태도에 공감할 수 없어 더 친분을 쌓고 싶은건지. 전자라면 뒤에서 욕만 하면서 사태는 방치하니 팀 내 분위기에 더 해악을 끼치는 사람이고 후자라면 조금만 터놓고 대화해도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이 안된다면 뭐.. 상사한테든 문제를 제기하세요.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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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싫어
4일 전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만, 활기차게 돌아가는 조직 문화 속에서 더 좋은 업무 퍼포먼스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귀 닫고 입 다물고 업무 집중하는 시간도 분명히 필요하지만, 휴게 시간에 동료들과 담소 나누면서 친밀해지는 과정 또한 조직이 돌아가는 데 분명 도움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겨봤습니다. 작성해주신 글만 보면 님께서는 본인이 생각하시는 바가 요즘 사람들의 생각이 다 이렇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사람 중에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단 걸 알려주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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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장
6일 전
내향적인 사람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아마 본인도 업무외 대화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외향성을 지닌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이긴 합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대화할 소재가 생기기도 하겠지만 내향적인 분이 갑자기 변하지는 않으니 일단은 업무 중심으로 지원하고 관리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일을 잘하시는 직원분이라면 사적인 범위나, 외향적인 행동을 요구하면 심리적으로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말은 안 하겠지만 팀장이나 팀원들이 지원하고 배려하는 건 잘 알 겁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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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탈지순
6일 전
애석하지만 로보트랑 일하는 시댑니다.. 예전처럼 우애 따위 없어요. 고로 짜르는것도 여차하면 칼질하듯이 잘라내야 됩니다. 일 못하면 끝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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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뾰롱뾰롱
쌍 따봉
6일 전
뒷말하고 그런것보다는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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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으윽세
6일 전
외향적인 사람이지만, 업무 외적으로 불필요한 대화는 서로에게 시간 낭비라 생각하는 주의라.. 업무 중 사적인 대화나 농담류도 거의 안합니다ㅋㅋ 그런건 동기나 친구들이랑 해도 충분.. 굳이 회사에서까지 감정소모하며 공감하는 척, 배려해주는척 억지로 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픈 생각이 없어서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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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호롱불호롱
동 따봉
6일 전
어차피 자기가 감내하겄다는디.. 딱히 뭐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업무만 깔끔하면? 대신 그 사람도 친해지면서 오는 베네핏을 못받는걸 감당할거니.. 냅둬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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