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조의 일원일 뿐이었는데 노조 간부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그 자리는 아니고 그 코스(?)를 타보라는.. 부정적으로 보시나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보시나요? 이유도 궁금합니다. 경험담이 있으시다면 귀담아 들어보고 싶습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