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28일부터 전국 모든 27개 운전면허시험장과 258개 경찰서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6개월간 서울과 대전에서 8만7000여명에게 시범 발급한데 이어,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 면허증 시대를 연 것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단순 운전면허 자격 확인을 넘어 은행과 관공서 등에서 국가공인 신분증으로 사용된다. 기존 플라스틱 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을 부여했다.
- 출처:
플라스틱 운전면허·주민등록증 "굿바이"..모바일면허증 시대 개막(뉴스)
2022.07.30 | 조회수 95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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