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직업이든 내적보상과 외적보상이

22년 07월 20일 | 조회수 721
김코딩

일정수준은 되야지 만족이 되더군요. 내적 보상은 일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 성취감 등 개인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구요. 외적 보상은 돈, 명예, 인정 등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둘 다 만족되면은 삶의 만족도가 높더군요. 하나가 매우 낮으면 위태위태 하구요. 둘 다 100점 만점일때, 보통은 둘 다 70점 정도는 되야지 직업적으로 일할만 하다고 느끼는 걸로 보입니다. 근데 개인마다 내적보상을 더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고 외적 보상을 더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기에 자기 자신이 어떤 스타일인지 잘 인지하고 그에 맞게 직업, 직장 선택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 이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직장+직업이 누군가에게는 지옥일수도 있는 것은 이때문이죠. 제가 있는 개발 분야는 내적 보상을 추구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러다보니 착취(?)도 많이 일어났는데 근래에 들어 외적 보상을 추구하는 트렌드로 많이 바뀐듯해 글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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