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교육 및 활동지원을 위해
배치 되던날...
기존은 오래 이일을 했고 알아서들
잘 하니 신경 안써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공지사항이나 전달내용들을 전달하면
언제 그런얘기했냐? 못들었다
단톡 안본다등 봐도 내나이 되어바라
봐도 모른다 등으로 모르쇠를 일괄 하네요.
첫인상에 이런분들께 누가되지 않게
내가 교육자료나 활동지원에 있어서
더욱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던
그 마음이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조직은 가망이 없네.. 로
변질 되고 있어 참 힘듭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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