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인지도 모르고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듯
며칠 엄청나게 비오더니 어제 오늘 엄청 후덥지근하죠
날씨가 미친건지 내가 미친건지
저녁에는 바람이 선선해도, 낮이면 후덥지근해지니까
사무실 밖에 나가기가 싫으네요~
너무 더워서 달력보니 내일이 초복이네요
더 더워지기전에 복날 든든한 보양식 드시고
올해 더위도 잘 이겨내시기 바래요~
그래도 이왕이면 집에서 같이 요리해먹으면
더 맛나고 힘도 날거같네요~
아니면 혼자서 먹더라도 잘 챙겨먹고
다녀야 힘이 나겠죠~
더위 잘 이겨내시고 화이팅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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