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한 외국계 회사 처우협의 중 회사로부터 프로젝트 딜레이로 인한 처우협의 단계 지연에 관한 통보를 받았습니다.
메일로 해당내용 확인한 후 인사담당자와 통화하여 지연사유와 지연기간을 듣게되었고, 지연기간 후 오퍼를 줄 수 있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일단 다른회사 지원 및 면접을 보고 있지만 지연을 통보한 외국계회사가 마음에서 정리되지 않아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회사가 언급한 기간 이 후 헤트카운트 프리징 등으로 채용 자체가 취소되는 경우도 외국계에서는 빈번한 일인가요??
다른 회사를 지원하고 면접을 가도 그 회사가 쉽게 잊혀지지 않아, 그 회사와는 인연이 아니고 불합격 된 것이다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정리가 안되서 조언을 구합니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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