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해서 두번째 직장에 첫출근 한지 2일차 입니다 분위기 좋은데 대중교통으로 편도 2시간 10분.. 차로는 1시간 10분 거리라 넘 힘들더군요 그러던차에 오늘 연락이 왔는데 면접보자는 회사는 매출도 10배는 크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전직장보다 20% 작은 규모입니다. 주말 면접은 불가하고, 담주 월요일 오후에 면접 보자고 하는데, 지금 직장엔 뭐라 해야 할까요. 정말 고민되네요 어차피 오래 못다닐 회사인데 빨리 그만하겟다고 하고 면접을 볼지 아님 무리하게 무단결근 해야 할지 입차 이 주차에 연차 쓰겟다 하는것도 무리수일거 같아보이는데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이직해서 입사 2일차인데, 면접제의.
22년 07월 12일 | 조회수 1,242
z
z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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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핏빛인생
22년 07월 14일
다른회사 면접보는거 1도 들키지말고 갖은 핑계를 대서라도 다녀오세요.
다른회사 면접보는거 1도 들키지말고 갖은 핑계를 대서라도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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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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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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