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에서 신입으로 입사해 11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회사는 매우 안정적이나 제 파트는 신사업 부문이라 매일이 야근에 실적 압박이 큽니다. 매년 팀이 없어질까 걱정이고, 고생한 만큼 다음 팀장이나 주요 보직으로 갈 것으로 예상했는데 불안불안 합니다. 이직을 생각하지만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능력이나 성과도 없어 걱정은 더합니다. 이럴 땐 어떤 생각을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불안한 걱정만 늘어요.
22년 07월 11일 | 조회수 774
구
구리스그렇네
댓글 3개
공감순
최신순
주
주식남
22년 07월 13일
퇴사하세요
퇴사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