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어쪽으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올해초 제조업 홍보관련팀으로 입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름 회사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어요
회사내에서 저하고 다른업무를 지시할때도 열심히하려고 했어요
얼마전이였습니다
위에서 공장에 사람이 부족하다고하여 공장으로 몇일 파견을 보내더군요
공장 생산직으로요
처음에는 그냥 사람이 부족한가보다 그리고 몇일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공장파견을 갔습니다
하지만 몇일이 몇주가 되고 이제는 제 본업보다 파견업무를 더하게 됩니다
심지어 제가 느끼기에는 회사에서 제 본업을 저한테 맡기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넘기기까지합니다
조금있으면 1년인데
1년 다 채우고 이직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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