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제약사에 내부추천으로 지원하는 것과,
헤드헌터 통해 지원하는 것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헤드헌터에게 제안을 받은 후에
그 회사 다니고 있는 지인에게 같은 자리를 제안 받았는데요,
장단점이 어떤 게 있을까요?
단순히 보면 내부추천이 서로 윈윈이고 더 장점이 많을 거 같은데
헤드헌터 통해서만 이직 해봐서,
연봉 협상등의 문제를 직접 해야한다는 게 좀 걸립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들 해결하셨나요?
(헤드헌터 얘기 들어보면 업계 평균 대비 제 현재 연봉이 낮은 편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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