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을 보면 상사와 힘들다 동료와 힘들다 그런 글이 많은데 나온지 오래됐지만 뒤늦게 읽은 ‘미움빋을 용기’를 보며 생각이 많아집니다. 책 내용의 화자처럼 저도 지금 100프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문자답하는 상황인데 글의 핵심은 남이 아닌 나 자신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아끼라는 건데 직장 내 관계에서도 그런 내려놓음과 관계 분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어떻게든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아닌 일과 나에게 집중하는 것. 오늘도 지치는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씩 읽어보면 좋겠네요
미움받을 용기
22년 06월 29일 | 조회수 781
늙
늙어지면못노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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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방백서
22년 08월 22일
저도 그랬는데
요즘은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거 감수하고 내 할일만 하니
정신건강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저도 그랬는데
요즘은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거 감수하고 내 할일만 하니
정신건강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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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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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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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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