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자리에 앉은 팀원이 허구한날 한숨을 쉬어요. 그거도 아주 깊고 크게요. 적당히 해야 넘어가지 하도 저러니까 스트레스 받고, 저까지 기분 다운돼요. 그렇다고 대놓고 주의주자니 그럼 힘들어서 한숨 나올 때도 제 눈치 볼 거 같아서 그건 또 미안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옆자리 한숨빌런
22년 06월 26일 | 조회수 4,514
버
버스공공와이파이
댓글 12개
공감순
최신순
쿠
쿠니00
22년 06월 28일
뭐라고 할게 아니라 한숨을 쉰다는건 긴장을 완화시키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긴장되고 힘들어하는 일이 생긴것 같아보여요~ 개인적인 일일수도 있고 업무적인 일일수 있으니 한번 얘기를 들어보세요~
뭐라고 할게 아니라 한숨을 쉰다는건 긴장을 완화시키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긴장되고 힘들어하는 일이 생긴것 같아보여요~ 개인적인 일일수도 있고 업무적인 일일수 있으니 한번 얘기를 들어보세요~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