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상으론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06.26 18:41 | 조회수 850
이직하고싶돠
인서울 4년제 경제학/회계학 복수전공 졸 -> ( 사업한다고 아버지사업관련 일하다가 1-2년 하다가 포기함 의미없는경력 보통 이력서엔 쓰지도않음 ) -> 세무사공부시작해서 30살합격(11월발표인데 9월에 2차떨어진줄알고 이름있는 비상장 교육업 계열사 들어갔었음) 아무 능력없었던 저 받아줬던 회사라 합격후에도 바로 수습안가고 1년반정도 더 다닌후 세무법인 가서 11개월 경력쌓았습니다. ( 짧지만 ifrs 외감법인 조정및결산, 재건축조합 등 이런것들 맡음 ) 잘 다니고있는데 그만뒀던 비상장 교육업에서 오너가 세무관리를 개인적으로 맡길사람이 필요하다며 리스카웃제의했고 커리어에 도움 하나도 안 될걸알지만 인간적으로 접근하시다보니 수락했습니다 근데 막상 다시 와보니 1년차때 생각없이 다녔던것과 다른것들이 보이더라구요 정체된 회사분위기 + 주먹구구식 세무관리 + 오너들 문제로 계열사끼리 알력다툼 계열사끼리 단합없는 소형 중소기업 그자체더라구요 각 계열 오너가 재산관리라해봐야 법인에있는것보다 당연히 경력에 도움안되고 세무조정이라해봐야 현재 있는 계열사는 비외감에 중소라 그냥 어필 자체가 안될걸알고있습니다. 정리하자면 A회사 1년 반 + 세무법인 11개월 + 다시 A회사 8개월 째입니다. 냉정하게 제가 스스로 커리어 망쳐가고있는거같은데.. 애매한나이 (33살)이라 타 회사에 어필이가능할까 걱정입니다. 바로 이직준비해야 그나마 나을까요? 아니면 조 어학, aicpa 등 준비후 이직준비하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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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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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06.27
33살이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저도 그때쯤 ㅈㅅ에서 대기업으로 옮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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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무사
06.27
지금 타이밍에는 개업하시기전 직원들 기장관리와 외감조정, 거래처에 딸려발생하는 재산세등 컨설팅을 할수있는 관리직으로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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