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11자 복근은 20대 때도 못 가져 봤는데...저분은 40대라니... 육아니 일이니 바빠다고 핑계는 대지만, 사실 저 스스로도 핑계인 것을 알고 있죠. 새삼 동기부여가 되는 글이네요 https://heroines.imweb.me/suhee2?utm_source=webpage&utm_medium=momcafe_share&utm_campaign=suhee_main&utm_id=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