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입사했고, 업무 특성상 사수가 1~2년은 가르칠 각오로 뽑았고 저 역시 그럴 각오입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라는거 잘 아는데, 조금씩 배워 작은 일들을 맡을 때 마다 잘 처리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면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스스로에게 실망하다 나중에는 피해끼치는 것 같아 포기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입사 1달차 신입입니다
22년 06월 20일 | 조회수 1,156
r
rr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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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꾸리777
22년 06월 20일
가르칠 각오가 되어있는 사수 만난 것도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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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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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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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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