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해요! 회원님은 <OTT 1일권 재판매 서비스>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문제다. OTT 서비스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2️⃣ 뭐가 문제? 소비자의 니즈를 잘 포착한 서비스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지난달 공개된 웹사이트 ‘페이센스'가 화제입니다. 페이센스는 주요 OTT 서비스의 월 이용권을 사서 하루 단위로 쪼개 되팝니다. 넷플릭스 1일권은 600원, 웨이브, 티빙, 왓챠, 라프텔의 1일권은 500원에 되파는 식이죠. 원래는 영화 한 편을 보더라도 월 단위 이용권을 구매해야 했는데, 이런 소비자 니즈를 포착한 겁니다.
· OTT 업체의 반발이 거셉니다. 국내 OTT 3사(웨이브, 티빙, 왓챠)는 곧바로 영업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명백한 약관 위반이라는 거죠. 페이센스는 “법률을 위반한 게 아니므로 불법이 아니다"라고 맞대응 중입니다.
· OTT사의 권리를 침해했다 vs 문제 없다. 소비자의 니즈를 잘 포착한 영리한 서비스다 회원님은 어떤 의견이신가요.
📰 참고자료
500원 내고 OTT 하루만 보면 안 돼? ‘1일권 판매’ 논란
[NOW] 04 OTT 1일권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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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에 따라 1(불법이다) / 2(문제없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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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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