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든 본인 스스로 못 하고 나만 찾는 회사 내가 없다고 안되는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배합비만 넘겨줘도 알아서 해야 되는데 그것 조차 몰라 물어보고 평사원이면 이해 한다 해도 주임, 대리, 팀장 이란 사람들이 물어 본다는게 답답하네요
식품 생산
22년 06월 04일 | 조회수 1,655
뀨
뀨우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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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런가요
22년 08월 09일
제 얘기 좀 해드리면 위에 부장 퇴사 밑에 과장 퇴사 충원 6개월째 없엇음
현장 관리 부장 왜 부장인지 다른 직원도 모름
생산 스케줄 아침에 짜줌
입고 자제 서류정리 해줌
생산 관련 스티커 뽑아줌
택배 하루 최소 200건에서 3000건 포장 도와주던지 같이 함
출하 담당
대기업 출고 담당및 마감 진행
품질 서류 몇까지 작성
원물 입고 관리....기타등등
주말 근무 간혹 함 수당없음
결국 그냥 나옴
회사 안돌아 갓을까요???
그래도 돌아감
이직해서 핸펀하다 이글보고 옛 생각나서 써봄
그냥 다른데 가세요
연봉 좋고 근무 환경 존데 마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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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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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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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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