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창업 1년차 매출 0원…
피봇하고 2년차 새로운 서비스 런칭
시드 투자 5천만원 정도 유치하고 이후 투자유치 못해서 정말 어거지로 어떻게 운영하면서 매년 1억 5천~2억 정도 적자 보다가 드디어 올해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ㅠㅠ
(중진공, 신보에 빌린돈만 4억이네요 ㅋ)
창업 전에는 바로 투자받을 줄 알고 시작했는데(다들 그러셨죠?ㅋㅋㅋㅋ)
어쩌면 투자 못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흑자 전환을 우선적으로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드디어 직원 월급 줄 걱정은 덜어냈네요~ 에휴 ^^;
다른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몇 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셨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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