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슬롯이라는 위스키를 아실까요? 처가 이사하다가 출토(?) 되어서 제가 받아두었던 아이인데 찾아보니 2002년쯤 하이트진로에서 나왔던 위스키였더라구요. 가볍게 취하고 싶은 마음에 한두 잔 홀짝이다가 얼마 전 '최자 로드'에서 '진페리얼 스타우트'라고 진로와 스타우트라는 맥주를 섞어서 먹던 장면이 떠올라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 최자로드 / 진페리얼 스타우트 : 후기를 궁금해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 맥주를 위스키 배럴에서 숙성시킨 배럴 에이징 임페리얼 스타우트 같은 느낌도 있고 맛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맥주는 가볍고 소주는 묵직할 때, 소맥이 땡기는데 좀 색다른 걸 먹고 싶을 때 추천 드리겠습니다. ㅎㅎ - 읽어볼 만한 글 :
술 이야기
국산 위스키 + 맥주, 양맥?
22년 05월 23일 |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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