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도권국립대 토목과 3.51 성적으로 24살에 졸업한 현재 25살 여자입니다. 지금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인 것 같은데 직무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현황에 대해 잘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커뮤니티 가입을 하였습니다. 먼저 작년 졸업 후에는 토목기사, 건설안전기사, 토익스피킹Lv.6을 취득하며 보냈습니다. 그 후, 올해 상반기는 공기업, 대기업만 지원하다가 공기업은 뜻이 없음을 깨닫고 빠르게 발을 뺏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모집은 이미 끝났고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공채가 아닌 설계사 수시채용 공고에 이력서를 다양하게 넣었고 그 중 한 곳에 최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 회사가 중소 기업인지라 정보가 별로없다는 점입니다ㅜㅜ 제가 듣고, 조사한 정보는 구조부서이고 턴키합사가 없어서 야근,철야X, 퇴직금포함 3600 기술직 위치는 역삼에 위치해있지만 본사는 강원도라 주로 그 쪽의 건설업무만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강원도 작은?일거리 만으로도 과연 저에게 좋은 경력이 될 수 있을지 입니다. 주변의견으로는 ‘저정도 스펙이면 더 좋은회사 충분히 갈 수 있다, 가지말고 더 준비해봐라’랑 ‘그래도 괜찮은 곳 같으니 경험쌓아봐라 기술직은 자격증보다 경력이다.’라는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어서 고민이큽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리 1. 다른 회사를 더 알아보는게 좋을지 2. 구조설계가 좋은 선택일지 3. 다닌다면 2,3년후 중견or대겹 설계직무로 이직가능할지
토목설계사 첫취업 고민상담부탁드려요
22년 05월 17일 | 조회수 3,099
깅길
(주)토목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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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스락
22년 06월 08일
CM 회사는 어떠신가요? 관심 있으시면 댓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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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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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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