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준비하고 과제 발표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혹시 명트리를 아십니까?
명분. 트렌드. 니즈
누구나 알고 말하는 3가지인데요
가끔 과제발표에 탈락하는 분들을 살펴보면
이부분을 망각하고 자신의 아이디어에
매몰된 분들을 보며 안타깝더라구요
자, 첫번째 명분!
국민의 행복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아이템과 제조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명분중 심사위원은 어디에 끌릴까요?
두번째, 트렌드!
고객을 직접 방문해 판매하는 서비스와 웹상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플랫폼 어느것이 요즘 트랜드죠?
마지막, 니즈!
내 동네 마을버스의 초인종을 개선하는 아이디어와 핵공격에 대비하는 매립형 대피소중 둘중 소비자는 누가 많을까요?
첨가하자면 예비창업패키지 같은 주니어 사업은 CEO의 자질, 스토리, 협업 등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씨앗을 찾는 과정이란걸 명심해야 합니다
해마다 천명 이상의 예비창업과제가 선정되지만 5년이내 90% 이상이 폐업합니다
경제적 자유의 큰 툴중 하나가 스타트업이고
지금보다는 보다 양분이 많은 그러한 새싹시장이 조성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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