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이 너무 힘드네요 :(

04.21 01:16 | 조회수 1,430
hvundi
안녕하세요. 소기업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입니다. 현재 회사 주요 직무 경력직 채용 중인데, 여느때보다 채용이 힘드네요. 채용 사이트 통해서 열심히 오퍼를 넣고 추천 이벤트를 진행해봐도 반응이 전혀 없네요. 회사 내부 복지나 분위기는 기업 규모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저희보다 큰 규모의 회사들도 채용하기 힘들다는 글 보고 있으면 '아 쉽지 않겠구나' 싶습니다. 대표님께선 헤드헌터 쪽도 알아보라곤 하셨는데, 요즘 채용 진행 중이신 분들 분위기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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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04.21
BEST그거 업보입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면 부족할 수록 지원자는 더 방어적이 됩니다. 브로셔 같은거는 지원자의 관심사항도 아닙니다. 재직자의 업무관련 블로그나, 유튜브나, 사보라든가, 직원 소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지요? 단합대회나 회식사진 그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채용자가, 그런거 뭐하러 하냐..고 하면 지원자는 ,그런데 뭐하러 가냐..생각합니다. 사장님들 하시는 말씀 있죠. 힘들다고만 하지말고 노오력을 해라. 채용도 마찬가지입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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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4.21
BEST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다들 먹고 살 만 하니 다들 이것 저것 가리고 고릅니다. 심지어 일하는 것 보다 코인 하는게 월급보다 많다며 집 밖으로 나서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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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3번출구
04.21
좋진 않아요. 근데 사내 콘텐츠라고, 직원들 인터뷰해서 만든 콘텐츠를 채용페이지에 오른 뒤로 들어오는 지원자의 타율은 좀 더 올라간 느낌 (우리가 찾는 인재가 더 많이 들어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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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확실히 현재 있는 직원들의 콘텐츠를 사용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나 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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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04.21
그거 업보입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면 부족할 수록 지원자는 더 방어적이 됩니다. 브로셔 같은거는 지원자의 관심사항도 아닙니다. 재직자의 업무관련 블로그나, 유튜브나, 사보라든가, 직원 소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지요? 단합대회나 회식사진 그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채용자가, 그런거 뭐하러 하냐..고 하면 지원자는 ,그런데 뭐하러 가냐..생각합니다. 사장님들 하시는 말씀 있죠. 힘들다고만 하지말고 노오력을 해라. 채용도 마찬가지입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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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네. 말씀해주신 부분 중에 게시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없는 부분도 있어서 추가 해야 할 부분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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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왕
04.21
확실히 안에 복지라든가 연차사용법 그런걸 상세하게 쓰시고 하셔야 더많이ㅜ지원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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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복지라던가 연차 관련해서는 간략하게 넣긴 했는데, 너무 자세히 내용을 넣다보면 또 가독성이 떨어지고 딜레마네요.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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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4.21
다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다들 먹고 살 만 하니 다들 이것 저것 가리고 고릅니다. 심지어 일하는 것 보다 코인 하는게 월급보다 많다며 집 밖으로 나서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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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아무래도 급변하는 세상이다 보니 구직자의 마음도 계속 바뀌는 것 같습니다. 많이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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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
04.21
구직자 입장이나 구인하는 입장이나 입장과 각자의 마음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구인이 힘들다 그러고 구직하는쪽에서는 회사가 맘에 안든다..근데 기본적으로는 윗분들이 말씀하신 정보부재..그리고 구직입장 특히 20~30 분들 알바나 코인, 주식, 일옹직으로 쉽게 충당된다는 마음과 회사에서는 정말 구인하고 싶으시면 조금은 우리회사의 장점을 어필해야 구직자가 지원하겠죠...구직이든 구인이든 최소한의 기본적인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이 이어져야 인연이 된다고 봅니다. 상품이라 싫어하지만 수요와 공급의 시장 관계, 회사와 구인 스스로의 마케팅도 고려해야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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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네. 그래서 채용공고 관련 유튜브도 보고 하면서 공고도 개편하고 홈페이지 내에 정보도 바꾸고 해봤는데, 다행히 이번 채용엔 약간 효과가 있었던 듯 합니다.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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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또
04.21
배달 라이더만 해도 주5일 500번다는데 20~30대들이 4.5.60대 꼰대들과 과연 회사 생활을 할까요? 대기업도 꼰대문화 때문에 골머린데 중.소기업은 더하겠죠.. 급여.년봉 보다는 기업 문화가 더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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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기업 문화 자체는 유연한 조직을 지향하고 있긴 한데 그걸 구직자에게 알려주는게 쉽지 않네요.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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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os
동 따봉
04.21
구인이 원래 구직보다 10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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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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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ite
04.22
자부하시는 내용을 공고에 기재하시면 지원자수 증가할겁니다. 소기업이고 몇년 되신것 같은데 잡플래닛 리뷰 잘 관리 하시고요. 사내추천 해보시길 바랍니다. 헤드헌터한테 줄 돈 1/3만 줘도 직원들 반응이 있을겁니다. 중요한 것은 자부보다는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큰 규모의 회사의 채용이 어려우니 우리도 쉽지 않겠구나라는 것은 고정관념인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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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네. 너무 반응이 없으니 채용 시장 자체의 문제인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사내 추천도 이번에 도입해 보았고, 여기 써주신 내용들 참고하여 더욱 고민해보겠습니다.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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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04.22
아쉬울게 없으니까 마치 마트에서 물건 고르듯이 회사를 고르죠. 채용해보면 자기들이 손님인지 돈받고 일하러 온사람인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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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변하면서 예전같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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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04.26
저 채용해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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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undi
작성자
05.03
저희가 아직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 법무 관련 부서가 따로 없어서요. 추후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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