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끄적이게되네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품판매하는 중소기업에서 물류를 담당(사무관리직)하는 총무부에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인하여 관광객 유치가 안되는 상황에서 본업은 정지되고 월급도 처음입사했던시점 90%만 받는상황입니다. 코로나사태 이후 건물1층에 회사에서 운영하는 카폐관리를 하고있습니다.
슬슬 코로나가끝나는추세에 관광객이 들어올까 하는 사회적인분위기속에서 비전이있다고봐도될까요?
만약 동종계열로 이직을한다면 도움이되는 자격증등이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거리도가깝고 사수와의관계.그 외 부서안에 직원들간에 사이도 매우 좋아서 욕심은 나는 상황인데 여러분의 생각은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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