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열정과 꿈을 갖고 열심이 하던 친한 동생이 요즘 이 업계 사정이 말이아니라.. 우는 소리를 하네요. 지금 서른 하나인데 일반 회사 들어가고 싶다고. 아직 말리는 중이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때 그게 맞는 선택 같기도 하고. 무슨 조언을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떠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자체는 오케이인데, 여태껏 예술(연기를 합니다)외에는 해본 일도 없는데, 전직이 가능할지 싶기도 하고.. 같은 고민 잇으신분 있으면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계를 떠날 생각이신 분 계신가요?
20년 06월 08일 | 조회수 433
마
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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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핑크로즈
20년 06월 23일
이직해도 전업이 본업이라고 깨달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회사 스킬은 그 회사에서 채용 때 판단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3년 그렇게 해 봤거든요.
이직해도 전업이 본업이라고 깨달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회사 스킬은 그 회사에서 채용 때 판단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3년 그렇게 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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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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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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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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