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업계라는 좁은 풀에서 해외영업을 하다보니
성장의 한게와 조직 내 구조적 문제로 향후 거취를 심각히 고민 중에 있습니다
무역학이나 식품업은 나름 필드 경력이 오래되어 실무 역량은 자부하나 공산품과 달리 해외 거래선 몇 개 확보하였다고 독립하기엔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을 것 같아 식품 개발 및 수출 컨설팅 분야를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대학원이 좋을가요? 그리고 학위 취득이 정말 진로 전향에 실질적 도움이 될가요???
참고로 전 이미 다른 전공으로 석사 학위는 보유하고 있으나 식품 컨설팅 관련 학위 취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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