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O 시장 파이는 커지는데
금융업권이 먹거리 삼겠다고
운용 증권 너나 없이 잘 달려든 건 좋은데
결국은 파국 같지 않나요
주간사 선정 명예야 챙기겠지만
밑에 나눠 주다 보면 보수는 투입되는
기금이해 조직 구성 전담 인력 확보
일들은 또 말도 못하게 많아 보이고.
비 금융권 (공무원 공기업 조직) 상대하려다 보니
행정 낭비 오지고..
인력도 수시로 재편되고 금융권에 진짜 이제 득이 맞는 건지 경쟁 말고 함께 가는 의미에서 요즘 드는 생각은 서로 피차 피곤하네
외국도 이런가 ... 한 8년 전 OCIO 선진 사례를 너무 좋게 봤나 개인적인 마음에 토착화라고 해야하나
장점 물론 많지만 ..
공기업 기금 공단 이런데 보면 뭐 입장과 기금의 가치성 이해하지만 금융사끼리 플레이 할 때랑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지 말입니다. 여튼 그냥 그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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