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의 행동,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3.29 03:55 | 조회수 5,725
팀장님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있었던 일이 핫한 것 같습니다. 헐리웃 스타배우 윌스미스가 생방송 시상식 도중 자신의 배우자에 대하여 조롱하듯 농담하는 시상자의 뺨을 때렸죠. 평소 그의 부인이 탈모로 인하여 삭발을 하고 있었는데, 이를 가지고 지아이제인 2를 만들면 되겠다면서 농담섞인 이야기를 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는 비난이 많다고 하고, 윌스미스의 수상 취소도 거론되네요. 반면 한국의 네티즌들은 대부분 긍정적 반응입니다. 아무래도, 가족과 단체 정서가 강한 한국인의 특징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깊게 보면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통쾌한 기분은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그의 영화 제목처럼, 이 사건은 오래 회자될 듯 합니다. '나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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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moriapa
03.29
BEST선 넘으면 맞아야죠
72
주탱이네
03.29
BEST화를 낼 수는 있으나, 폭행까지 정당화됳 상황은 아닌 듯...
58
공감신뢰
금 따봉
03.29
BEST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더구나나 공식석상에서는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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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apa
03.29
선 넘으면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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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뇽뇽뇽
03.30
ㅋㅋㅋㅋㅋㅋ 인정 솔직히 한국에서 볼수없는 그림이라 통쾌했다 선넘으면맞아야지
8
모든 것의 50
03.30
22
3
Fastly
03.31
선넘으면 맞아야죠라니 ㅋㅋㅋㅋㅋㅋㅋ교도소 수감자들 다풀어줘야겠네 범죄자마인드
10
조용히 올라가는
03.31
추천수 압도적 1등.
1
아재라니
03.31
선넘으면 폭력으로?? 중공? 러시아식? 마인드네요. 아닌가.. 감비아 마인드인가? ㅎㅎ (수정됨)
4
산업용로봇
04.03
여기 가족이 모욕 당해도 공식석상에서는 참아야 한다는 선비들이 많네요 ㅎㅎ 내가족이 모욕당하면 가족 구성원으로써 나서서 내가족을 지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스미스가 잘한듯... 공식석상에서 싸대기를 날릴수 있는 용기에 경의를...
6
주탱이네
04.03
X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 거라는... 조롱이나 모욕은 직접적인 폭력행사 이외에도 대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절차적 정당성을 담보하지 않은 정의는 또 하나의 범죄일 뿐입니다. 최초 가해자가 거꾸로 피해자처럼 되고, 윌 스미스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본인의 미성숙한 행동에 대해 사과까지 하게 되었고, 오히려 뺨을 맞은 상대방은 그 사건 하나로 전세계적으로 인지도만 더 높아졌네요. (수정됨)
1
innooord
04.03
음 솔직히 선넘으면 맞기도 해야되는데 pc주의를 위시하여 너무 다 질서를 쌩까고 거꾸로 가는 게 마치 인류 전체가 질풍노도의 반항기 청소년 같은 느낌?
0
여의도의도비
04.03
공식석상에서 내가 당했으면 참았겠지만 내 가족이 당하면 못 참지 나라도 때렸다
0
주탱이네
03.29
화를 낼 수는 있으나, 폭행까지 정당화됳 상황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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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bRsHnins
03.29
본인이 같은 윌스미스와 같은 소셜포지션이라면 그 상황에서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정당화는 나중문제고요. 일단 한 대 치지 않겠습니까? 안그런가요?
11
주탱이네
03.29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지금까지 어떤 이유로도 사람에게 감정이 섞인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습니다. 일종의 신념이죠.
11
머스크시러요
03.30
치는것도 지맘이지만 법적 처벌 받아야죠
3
틸렌
03.30
폭행은 무조건 오버 그냥 욕만 했으면 나았을 지도
11
장풍
03.30
저도 폭행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욕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7
E 밀러공
동 따봉
03.30
한국은 이유 불문 가해자의 보호가 우선되고 범죄를 저질러도 교화의 목적이 강한 법률권이라 항상 당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회사 시무식에서 다같이 아는사이에 나와 친한동료가 아파서 고생했던 내 가족을 두고 "아이고~ 이제 두번 아프면 두번 다시 못보겠네~" 라는 조크를 한다면, -내가 그 사람을 줘패서 감수해야 할 법률적책임과 사회적 비난 -그러한 발언을 공석에서 함부로 말한 사람의 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한 비판 이 사이에서 고민을 하겠죠.. 하지만 역시나 참교육이 최고죠. 유재석, 신동엽처럼 선 안넘으면서 신사답게 잘 할수도 있잔아요.
2
호박1970
03.30
폭행이 정당화 할수 없지만 그자리가 본인 이라면 나라도 . ..
1
에어백
03.30
저는 정당방위라고 생각되네요… 언어폭력도 폭력 아닌가요? 서로 쌤쌤이죠.
1
진정성있게살자
03.31
언어폭력은 언어폭력으로 갚으면 되지 물리력 행사하는건 일진이나 조폭이랑 뭐가 다르냐
4
즁즁스
04.01
교양을 못배운 원초적인 인간들이 많군요
0
공감신뢰
금 따봉
03.29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더구나나 공식석상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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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팀장님
작성자
03.29
그렇군요, 한편으로는 저 시상자의 가족들은 생중계로 가족이 맞는 것을 보았겠습니다.
14
삭제된 댓글입니다
포미랜드
03.29
중요한건 때와 장소, 전세계사람들이 시청중인 생방에서 폭력을 행사한건 잘못이죠 (예전에 축구선수 지단이 경기중 자신의 아버지를 비하한 상대선수에게 때릴듯 달려가 ,머리로 배를 밀어친것 같이 했어야지) 어쨌든 폭력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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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료인
03.29
아들 친구와 바람이나도 용서할 정도로 아내를 아끼는 걸로 봐선...폭력이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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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닥파닥
03.29
저같으면 끝나고 따로 불러내서 두대 때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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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oseph7w
03.29
행동에 대한 사유는 충분히 공감이 되나, 표현의 시기와 방법이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공인'은 '공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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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때굴짱
03.30
좋은 농담으로 받아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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