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배달앱 할인들을 비교해주는 서비스라서 그런지 할인을 편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려고 하자니 홍보 채널별. 특히 sns에서 관심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마케팅 친구에게 도움의 도움을 얻어 브랜딩을 추가로 더 얻어지는 베네피트를 받을 수 있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서 포스터 광고물을 제작해서 이제 업로드했습니다.
sns이다보니 무조건 할인한다! 싸게살 수 있다! 이런건 안먹힌다고 해서 고민을 해서 바꾸고 하는데도 참 어렵네요.
이번주 월요일에 베타서비스로 정보가 아직 부족하지만 런칭해서 회원이 60명이상 모집은 되서(어떻게 알고 들어와서 가입하셨는지...지인에게 홍보도 안한..)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더니 참 머리가 굳은 느낌이 들어서 여러 유명한 창의력 넘치는 광고도 보고...
스티브잡스의 예전 마케팅 영상도 보고 하는데 어렵네요.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서비스 개발보다 더 어렵다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