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를 하고,
매일 매일 올라오는 인사이트를 보면서,
하루 하루 생각의 크기와 깊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고맙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처음에 인사이트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고 든 생각?
‘뭐지! 한 번 해봐. 될까?’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1기 선정이 되었을 때 든 생각?
‘설마… 내가… 정말이네’
인사이트 첫 글을 올리고든 생각?
‘내 글을 누가 보겠어. 10명, 아니 나빼고 1명만 더 봐도 좋겠다.’
그렇게 시작 된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1기를 하면서
제가 알게 된 더 중요한 생각이 있습니다.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를 하고,
매일 매일 올라오는 인사이트를 보면서,
하루 하루 생각의 크기와 깊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고맙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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