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성공하여 입사하는 순간!
운동선수로 치면 '프로'의 무대에서 경기하게 됩니다.
이제 돈 받고 Play하는 '프로'가 된 것이죠.
(창업하는 순간도 마찬가지죠 ^^)
그런데, 1~2년차 신입과 10년차, 20년차 직장인이
역량에서~ 능력에서~ 업무스킬에서~ 10배, 20배 차이가 날까요?
제 소견은 '아니오' 입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경력이 쌓이지 않는다"
이 글에서 '경력'이란 능력/ Performance 등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3년차, 5년차, 10년차가 되어도
업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과 경험치, 능력이 차곡차곡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저는 스마트한 타입이 아니라,
남들보다 시간도 배로 들고 깨닫음도 늦는 편이지만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에.
작은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 회사생활에서 얻는 inspiration, Small Talk, Small Insight
2) 좋은 책 이야기 (비즈니스 도서 북리뷰)
3) 경영/전략에 있어 제가 보는 트렌드
3가지 중심으로 경력보다 +10년 능력치를 다 함께 업그레이 되어요~
* 다음에 올릴 예상 소재 글 (직딩생활 Inspirational words)
- "대강 철저히 해라. 대충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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