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복에서 종복으로 이직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으신가요?
사실 사회복지 업계에서 종복만큼 체계가 잡혀있는 곳을 찾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곳에 계속 머물다보니 혹시 내가 정체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막연한 걱정이 있습니다..
좀 더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데
종복에서 종복으로 이직하는건 의미가 없을지,
이 또한 쉬운 과정은 아닐 것 같은데 이렇게 이직에 성공한 케이스도 많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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